10번 걸면 1번 다시 사라지고.. 이게 무슨 시지프스 돌 굴리는것도 아니고 시간 충분히 남아있어도 사라지는 버프들 때문에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벌 받고 있는 느낌이네요..

프리스트가 죄인입니까??

이버그는 심각한게 가끔씩 발생하는 버그도 아니고 1시간 쟁하는 도중에도 수차례 발생합니다. 이때문에 계속해서 버프만 거는 프리스트와 방빠져서 죽는 격수들은 무슨 죄입니까??

2.파티창에 스턴 표시되는게 너무 느립니다.

적어도 스턴걸린후 1초는 지나야 파티창에 표시되는거 같은데..

0.1초가 소중한 전쟁 게임에서 1초이상의 딜레이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파티원 사라짐..분명 파티원이 근처에 있는데도(오러 범위내)

파티원이 보이지 않고 버프도 걸수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기네요

(다른파티원 말에따르면 분명 제옆에 있다는데 안보입니다.)

때문에 자살하고 10명 버프 다시거는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버그는 아마도 프리스트만 발생하는 버그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클레스 키우면서는 보지 못한 증상같네요.

4. 파티창 신뢰성..분명 방버프를 주었음에도 파티창에 표시 안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안그래도 쿨타임 느린 방버프를 3~4번 쯤 줄때서야 파티창에 표시되는?? 일도 가끔씩 생깁니다

쟁중에서는 파티창 버프상태가 믿을수 있는건가??하는 의심이 자주듬니다 분명 바로 옆에있어도 오러가 안들어가기도 하고..

5. 퓨리피케이션의 범위가 좀 너무 지멋대로 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땐 바로 옆에 있어도 엉뚱한데로 써지고 어떨땐 범위가 넓고..

스턴은 인원수 제한없이 일정 반경 다걸리게 하면서

반대되는 퓨리피케이션은 일정한 반경 없이 지멋대로 작동하는건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6.마지막으로 가장 심각한 버그와 문제는..

운영진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제가 말씀드린 버그들과 그외에 수많은 버그들을 

운영진쪽에서 모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버그가 방치되는 이유는

운영진이 버그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해결할 능력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